- an2792676
- Text(93 character(s))
- Coreano Giapponese
- 300 P
Completed
시골집에 내려오면 어김없이 저녁에 논길을 따라 걷는데 개구리 소리와 풀벌레 노는 모습을 보니 여름이 다가오긴 했군요! 시골의 풍경은 언제 보아도 기분을 차분하게 합니다
実家に帰ると、いつも夕方にたんぼ道を歩きますが、カエルの鳴き声と草の虫を見たら夏が来たことを実感しました! 田舎の実家の風景はいつ見ても自分を落ち着かせます。